2020. 3. 15. 23:01ㆍ카테고리 없음
* 하얀 그리움/김녕처럼 *
김녕 해수욕장으로 나들이 갔나봐요 서울서 예약했던 돌잔치도 못하고ㅠㅠ 둥이들 아빠 카페 김녕처럼 ㅡㅡㅡㅡㅡ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디 갔을까????? 왜 안오실까???? 율이 한이야 보고싶다 ㅡㅡㅡ 이젠 발목 다친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843463977
* 제주살이/ 속암수다/김녕처럼 *
제주 MBC 방송국에서 방영했던 사위 카페 김녕처럼 속암수다 ㅡ 수고하셨습니다 이제야~~~~~ 제주살이 시작 때 카페 오픈 후 얼마되지 않을 무렵이었죠~ 서울서 내려와 부랴부랴 ~~~. 프로 방영시간 놓칠까 두근거리며 또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727980552
* 김녕처럼 *
김녕처럼 카페앞 하늘래 길 물이 가득한 오늘 ㅡㅡㅡㅡ 이틀 전 하늘래 길이 열렸던 파릇파릇한 예쁜 길 감동으로 카페 2층에서 바라보던 순간입니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~~~ 저도 목발집고 걷는 중이랍니다^^ 설이란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785726503
* 김녕처럼 *
김녕처럼 카페 앞 ㅡ하늘래 길 하늘래~~~~♡ 율이랑 한이 데리고~~~~ 저기 저어기 ~ 김녕처럼 사위가 쥔장인 카페가 보이네~~~~~♡ 딸이랑 엄마 나와 엄마 하늘래 바닷길이 열리고 ㅡ구순인 엄마 처음이시다~♡~ 동해 그 푸른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700160058
제주도 김녕 해변길 위에서 담아보는 여름소경
원래 계획은 김녕 금속 벽화마을을 가는거였는데요. 네비 따라 갔는데도 여기가 맞나?싶고 주민분들께 여쭤봐도 잘 모르시거나 김녕해수욕장쪽에 있다고하시거나..ㅠ 그래서 그 목적지는 패쓰하고.. 그냥 바닷가를 잠시...
미세의 사진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여행
https://m.blog.naver.com/jnmisun/221629954419
* 김녕처럼 *
춤추라,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,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,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,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ㅡ 알프레드 디 수자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542452814
김녕처럼에서..여유한잔
김녕처럼에서.. 여유 한잔^^따르릉~~'커피마실래? 김녕처럼으로 와~~' 코로나땜시 방콕하던 친구가 불러내서 쪼르르~~ㅋ제주돌담위 소라껍질이 이뻐용♡먼저 여유를 누리시는 분이 계시네요 ㅎ옥이랑 친구는 유자차~~저는...
제주홀릭 써니
https://m.blog.naver.com/bayaba0119/221847006633
* 해는 뜨고 해는 지고 *
해는 뜨고 ㅡㅡㅡㅡㅡ 김녕처럼 사위가 쥔장인 카페 오늘도 잘 되길~~~ ㅡㅡㅡㅡㅡㅡ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사랑이 있음을 그 분이 함께하심을 알기에 코람데오 우리 율이 한이 어느새 8개월로 접어 들었네요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659363944
* Still *
둥이들과 산책~~~~ 하늘래 길 아름답다 광복절이라 더더욱 하늘래 길이 열리고~~~ 오늘 우리 둥이들 광복절 기념으로 둘 다 앉았다~♡~ 닷새만 지나면 6개월~~~~ 우리에겐 기적이 매일 매 순간 이루어진다 감사로 희망으로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https://m.blog.naver.com/mywaymysoul/221617649801
김녕을 걷다
김녕을 걷다
해든누리의 일상다반사
https://m.blog.naver.com/ydblue7/221705506846
* 제주살이/ 속암수다/김녕처럼 *
제주 MBC 방송국에서 방영했던 사위 카페 김녕처럼 속암수다 ㅡ 수고하셨습니다 이제야~~~~~ 제주살이 시작 때 카페 오픈 후 얼마되지 않을 무렵이었죠~ 서울서 내려와 부랴부랴 ~~~. 프로 방영시간 놓칠까 두근거리며 또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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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김녕처럼 *
김녕처럼 카페앞 하늘래 길 물이 가득한 오늘 ㅡㅡㅡㅡ 이틀 전 하늘래 길이 열렸던 파릇파릇한 예쁜 길 감동으로 카페 2층에서 바라보던 순간입니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~~~ 저도 목발집고 걷는 중이랍니다^^ 설이란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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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김녕처럼 *
김녕처럼 카페 앞 ㅡ하늘래 길 하늘래~~~~♡ 율이랑 한이 데리고~~~~ 저기 저어기 ~ 김녕처럼 사위가 쥔장인 카페가 보이네~~~~~♡ 딸이랑 엄마 나와 엄마 하늘래 바닷길이 열리고 ㅡ구순인 엄마 처음이시다~♡~ 동해 그 푸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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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김녕 해변길 위에서 담아보는 여름소경
원래 계획은 김녕 금속 벽화마을을 가는거였는데요. 네비 따라 갔는데도 여기가 맞나?싶고 주민분들께 여쭤봐도 잘 모르시거나 김녕해수욕장쪽에 있다고하시거나..ㅠ 그래서 그 목적지는 패쓰하고.. 그냥 바닷가를 잠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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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김녕처럼 *
춤추라,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,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,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,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ㅡ 알프레드 디 수자...
* 영혼이 쓰는 한 줄의 詩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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